빅데이터 지식사업 스타트업 ‘빅디퍼’에 리얼미터, 넷마블게임즈 등과 공동 투자

 

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빅데이터 금맥 캐기에 나선다.

KB국민카드(www.kbcard.com / 사장 윤웅원)는 10월 16일 ‘리얼미터’, ‘넷마블게임즈’, ‘아이엠그루’ 등 3개 사와 빅데이터 지식사업 스타트업인 ‘빅디퍼(Big Dipper)’에 대한 공동 투자 협약을 맺었다.

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 등 4개 사는 재무 투자와 함께 △이업종간 비식별화된 빅데이터 융합 △신기술 접목 빅데이터 사업 발굴 △빅데이터 비즈니스 관련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

공동 투자에 참여한 4개 사는 △‘KB국민카드’의 빅데이터 분석력 △‘리얼미터’의 시장조사 노하우 △‘넷마블게임즈’의 플랫폼 운영 및 마케팅 경험 △‘아이엠그루’의 빅데이터 관련 IT 역량이 상호 결합될 경우 정교한 빅데이터 서비스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KB국민카드의 이번 투자는 빅데이터 관련 신사업의 내부 추진 시 예상되는 각종 제약과 사업 확장 한계를 극복하고 스타트업이 가진 신속하고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포석이다.

‘빅디퍼’의 빅데이터 사업 파트너 참여에 따른 신규 수익 창출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지분 34.5%를 가진 2대 주주로서 투자 이익도 기대하고 있다.

 

 

이와 관련 ‘빅디퍼’는 빅데이터와 4개 주주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△소비지출액지수 등 ‘소비자 지수(Consumer Index)’ △정책 홍보 및 평가를 위한 ‘공공 마케팅(Public Marketing)’ △소상공인 맞춤형 분석 및 마케팅 지원 목적의 ‘소호(SOHO) 지원’ △리서치 및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 연계 ‘빅데이터 컨설팅 ’ 등의 상품과 서비스를 조만간 시장에 선 보일 계획이다.

KB국민카드 관계자는 “최근 ‘신기술사업금융업’ 등록을 완료한 만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한 층 더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”며 “투자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 

<참고> 빅디퍼(Big Dipper)
– 2017년 설립된 ‘빅데이터 지식사업(Big Data Intelligence)’ 영위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의사 결정, 인사이트 발견, 프로세스 최적화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
– 고양시의 ‘치안 정책 수용성 조사’, 홈플러스의 ‘임대 매장 만족도 조사’ 등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 리서치 서비스 수행 경험 보유
– 최대 주주인 리얼미터를 비롯 KB국민카드, 넷마블게임즈, 아이엠그루가 주주로 참여 중
– 2017년 6월 ‘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(KOITA)’의 ‘신기술연구소’ 지정을 통해 신기술사업자 인증 완료
– 회사명으로 사용된 ‘빅디퍼(Big Dipper)’는 예전에 항해사들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별자리 ‘북두칠성’을 뜻하는 말로 미래의 흐름과 방향을 선도하는 깊은(Deepper) 통찰력을 의미

 

 

<보도자료>

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10/16/0200000000AKR20171016034000002.HTML

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559546

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7&no=681336

http://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type=1&no=2017101616328098356&outlink=1

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7101607583560731

http://news.mtn.co.kr/newscenter/news_viewer.mtn?gidx=2017101614085737943